treebell (나무종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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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ei

작은 씨앗에서 큰나무가 자랍니다.
작은 소리에서 큰울림을 듣습니다.
나무종은 그런 소리를 내고 싶습니다.

세상에 이름을 떨친
노벨 문학상 수상작,
명심보감,
그런 것 아닙니다!

매일 걷는 길 위에서 찾는 작은 이야기,
맛있는 과자와 놀던 이야기,
많고 많은 감사한 이야기,
세상사가 들어 있는 천자문이야기,
이 외에도 또 많은 이야기들을 찾아
짧은 몇 줄의 글로
가장 쉬운 글로,
마음이 따뜻해 지도록 도와드리는 글입니다

손 쉽게 열어 보시고,
눈길 한 번 주시기만 하면
마음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
작은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곳입니다

그리고 여러분의 따뜻한 답 글 이야기로
저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전자공책입니다.

treebell (나무종) 앱은 커뮤니티, 소셜, 책, 문학 등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추천하며, 마음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 분이시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.